5월 8일 어버이날을 위해 꼬물꼬물 귀여운 손으로 부모님께 드릴 카네이션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부모님께 더 예쁜 꽃을 드리고 싶다는 우리 병아리반!!
스티커 선물도 같이 꽃에 붙여주고 싶다고 합니다 ㅎㅎ
부모님을 사랑하는 예쁜 마음은 형님들에게 부족함이 없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