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구들이 음악의 나라로 출발하는 행복한 목요일!!
코엔코 선생님과 흐르는 음악에 몸을 맡기고 자유롭게 신체로 표현도 해보고
리듬악기를 연주해봅니다.
아이들의 정서에 너무나도 도움이 되는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