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내토시장을 갔다. 기본으로 상품권 5000원씩 지급이 되었다.

내토시장 신청서에 자기가 살 물건들 적는거 중에서 내가 쓴거를 사는거다.

나는 김하고 양말 전등등 샀다. 생활용품에선 양말을 사고 가다가 김을사고, 전을샀다.

우리반은 거의 비슷비슷하게 샀다고 예상한다. 물건을 어떻게 사는지 잘알겠다.

그래서 내토시장 체험을 한거 같다. 나는 살게 남아 있는데 시간이 없어서 어묵을 샀는데. 내가

적은거 하고 달라서 실패한거 같다고 생각했다. 내토시장체험도 재미있었지만 다음엔

마트 체험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