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내토전통시장을 갔다.

전통시장 갈때 1학년 3학년 6학년이 같이 갔다. 1학년 3학년은 학교버스를타고가고 6학년은 6학년선생님 차를타고 갔다. 내토전통시장에는 처음 온줄 알았는데 할머니랑 와본적이 있었다. 거기에서 쌍둥이 할머니가 사오라고 하신 덧 버선있어서 쌍둥이가 사려고 했는데 선생님이 다구경하고 사라고 하셨다. 조금더 가니 떡이 보였다. 엄마가 떡을 사오라고 하셔서 꿀떡을 샀다. 그리고 양말가게가 있어서 희하고 애리가 양말을샀다.

게다가 선생님도 무었을 사시고 오쎴다. 조금더 가니 콩나물가게가 보여서 콩나물을 쌌다. 쌍둥이는 오이 도 샀다. 여자애들은 돈을다썼을때 넌희 하고 나는 3천 5백원이남아서 애들이랑 떡볶이를 먹으려고 했는데 선생님이 사주신다고 해서 신났다. 떡볶이를 다먹고 애리가 먹는 핫바를 보고

건희하고 나는 치즈 마리핫바를 먹었다. 선님을 따라서 가보니 쉬는데가 있어 거기서 쉬고 학교로 갔다. 전통시장 성말재미 있었다. 화영이가 없어서 아시웠다. 화영이가 오면 어땠는지 설명해 주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