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제 1,3,6학년만 전통시장을 갔다. 나는 전통시장에서 닥꽃이 같은 것을 먹었다, 나는 거기에서 어머니께서 시킨 심부름도 하였다. 무엇이냐면 구운김과 두부였는데 돈이 모자라서 두부는 못 샀다. 나는 남은 돈으로 떡볶이를 못 사서 선생님께서 떡볶이를 사주셨다. 나는 오징어 튀김을 먹고 선경니는 나랑 똑같이 먹고 유경이는 김밥 마리를 먹고 건희는 오뎅하고 고구마 튀김을 먹었다. 마지막으로 수인이는 김밥 마리를 먹었다, 우리는 그걸 먹고 다른데를 돌아 다렸다. 근데 선경이네 할머니께서 더버서을 사달라고 하셔서 우리는 양말가게에 갔다. 근데 우리 3학년은 잘 못한게 하나씩 있다. 무엇이냐면 시장 바구니를 가져왔는데 봉지를 너무 많이 써서 환경을 보호하지 않은 것 같았다. 나는 앞으로 또 가게 된다면 장바구니에 다가다만늘 것이다. 나는 기분이 좋았다. 2,4,5학년은 아쉬울수도 있을것이다. 아참! 우리는 문화 삼풍권 5.000원을가지고 가서 샀다. 그래서 난 시장보는 것이 이렇게 힘든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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