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토전통시잔에 같다 왔다. 갈 때 어떤 곳인지 궁금했다. 버스에 내리자 내토전통시장이라고 써 있었다. 들어가 보니 여러 가지용품 악세서리, 야채 ,곡식이  있었다. 제일 먼저 야채 가게가 보였다.

난 가지, 구운 김, 할머니 덧버선을 사랴 했다. 선생니께서 번저 돌아보고 사자고 하셨다. 돌아보니

정말로 여러가지 먹을거리 용품들이 있었다. 난 먼저 천천히 덧버선을 골랐다. 덧버선은 양말 중 에 하나다. 난는 살색을 골랐다. 그 다음 김 , 가지를 사고 돈이 남아 검은 색으로 덧버선을 하나 더 샀다.

그다음 친구들과 선생님께서 사는 것을 보았다. 우리들은 다 장을 보고 선생님께서 우리들에게

떡볶이를 사 주셨다. 나는 오진어 튀김과 새우 튀김을 먹었고 언니는 새우튀김과김말리 튀김을 멀었다. 건희는 떡볶이와 고구마튀김을 먹었다. 다른 친구들도 비슷하게 먹었다. 정말 맜있었다.

근데 비닐봉지 를 받아서 환경이 안 좋다. 다음부터 비닐본지를 안 받고 장바구니를 사용 할 것이다.

오늘 정말 즐거웠고 다시 한 번 더 해 보고 싶다. 오는 즐거운 경험이렸고 꼭 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