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학초등학교 로고이미지

3색 ESD 학생마당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환경 체험 일기
작성자 이애리 등록일 16.06.29 조회수 27

며칠 전 우리 2 ~ 3년은 솔방죽을 갔다왔다. 근데 거기에서 장미가 두 색깔로 대어 있다.무슨색 무슨색 이냐면 빨강색과 분홍색이다. 나는 분홍 색깔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또 장미를 얼굴에 붙여 보기도 하였다. 물로 붙이면 더 잘 붙었다. 난 색깔이 너무 예뻤다. 또 논길을 걷다 보니까 오리 두 마리가 뽀뽀를 하고 있었다. 나는 너무 더워서  벤츠에 앉아서 셨다. 근데 선생님이 벼를 가르쳐 주셨다. 그리고 또 보니까 주변에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좀 실망 했다. 나는 앞으로 쓰레기를 안 버릴 것이다. 나는 연꽃 같은 것을 보았는데 이름을 까먹었다. 그래도 나는 많은 것을 배웠다. 그리고 학교 가서  보고서도 썼다. 나는 며칠 전이 재닜었다. 거기에서  우리를 가르쳐 주시던 선생님께서 나의 아버지 친구 이신지 몰랐다. 나는 정말 재밌었다.

선생님들께서 다음에 또 간다고 해서 나는 정말 신이 났다.나는 다음에 또 가서 더 많을 것을 배우고 올 것이다.  나는 정말 재밌었다. 나는 며칠 전이 재밌었다.디음에 또 가고 싶다.

이전글 환경 체험 일기
다음글 환경 체험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