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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켱 체험 일기
작성자 황화영 등록일 16.06.29 조회수 26

솔방죽에 도착하였다. 나는 장미터널을 처음 보았다.  장미터널은 그냥 터널에 장미를 달아놓은 것 이다. 장미는 여러종류에 장미가 있다.  터널에있는 장미는 덩쿨 장미 였다. 장미에는 가시가 있어서 조심 해야한다. 장미는 여러 색갈이 있다. 솔방죽에 나무다리가 있었는데 이나무는 통나무 였다. 다리를 건너다가 연꽃을 보았다. 신기하다. 나는 연꽃이 물에떠 있는줄은 몰랐기 떼문이다. 해설자 아저씨가 좋은 말씀한마디 하셨다. 물에 떠 있는 꽃은  수련이고 나무에 나있는 꽃은 목련이다. 라는 말씀이다. 나는 다커서 도 꽃을 꺾지 않을 거고 지금도 꺽지 않을거다. 이 다음에 커서 나도 해설자 아저씨 처럼 자연을 지키는 멋진 사람이 되고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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