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국민안전의식 지수 측정용 설문-재난안전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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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12.05.08~12.06.30 |
내용 |
국민안전의식 지수 측정용 설문지(초등학생용) |
참여인원 | 204명 |
1. 나는 TV에서 태풍, 황사, 홍수, 호우, 폭설 등에 대한 일기예보가 있으면 야외활동을 자제한다.


● 그렇지 않다.

● 그저 그렇다.

● 그렇다.

● 매우 그렇다.

2. 나는 눈이 내리면 우리 집 및 가게 앞의 눈을 우리 가족이 치워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 그렇지 않다.

● 그저 그렇다.

● 그렇다.

● 매우 그렇다.

3. 나는 천둥 번개가 칠 경우 건물 안이나 낮은 곳으로 대피한다.


● 그렇지 않다.

● 그저 그렇다.

● 그렇다.

● 매우 그렇다.

4. 나는 천둥 번개가 칠 경우 전화기나 전기제품의 전원 플러그를 뽑는다.


● 그렇지 않다.

● 그저 그렇다.

● 그렇다.

● 매우 그렇다.

5. 나는 태풍, 홍수, 호우, 낙뢰 시 고압전선 근처에 가까이 가지 않는다.


● 그렇지 않다.

● 그저 그렇다.

● 그렇다.

● 매우 그렇다.

6. 나는 재난 시 안전행동 요령에 대해 선생님이나 가족들에게 들은 적이 있다.


● 그렇지 않다.

● 그저 그렇다.

● 그렇다.

● 매우 그렇다.

7. 나는 사이렌이 울리면 민방공 경보인지 재난 경보인지 구별 할 수 있다.


● 그렇지 않다.

● 그저 그렇다.

● 그렇다.

● 매우 그렇다.

8. 나는 사이렌 소리(경보의 종류)에 따라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알고 있다.


● 그렇지 않다.

● 그저 그렇다.

● 그렇다.

● 매우 그렇다.

9. 나는 대피 훈련 전에 선생님에게 대피훈련은 왜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교육(동영상, 교육ㆍ훈련 매뉴얼 등)을 받은 적이 있다.


● 그렇지 않다.

● 그저 그렇다.

● 그렇다.

● 매우 그렇다.

10. 나는 실내에 있을 때 지진이 발생하면 우선 책상이나 식탁 아래로 몸을 피한 후 진동이 멈추면 대피장소로 이동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 그렇지 않다.

● 그저 그렇다.

● 그렇다.

● 매우 그렇다.

11. 우리 가족은 재난을 대비하여 가정 내 비상용품(구급용품, 전등, 휴대용 라디오 등)을 준비하고 있다.


● 그렇지 않다.

● 그저 그렇다.

● 그렇다.

● 매우 그렇다.

12. 나는 방독면 착용방법을 정확히 알고 있다.


● 그렇지 않다.

● 그저 그렇다.

● 그렇다.

● 매우 그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