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국민안전의식 지수 측정용 설문-재난안전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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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12.05.08~12.06.30 |
내용 |
국민안전의식 지수 측정용 설문지(초등학생용) |
참여인원 | 204명 |
1. 나는 TV에서 태풍, 황사, 홍수, 호우, 폭설 등에 대한 일기예보가 있으면 야외활동을 자제한다.
● 그렇지 않다.
(9명: 4.4%)
● 그저 그렇다.
(28명: 13.7%)
● 그렇다.
(76명: 37.3%)
● 매우 그렇다.
(91명: 44.6%)
2. 나는 눈이 내리면 우리 집 및 가게 앞의 눈을 우리 가족이 치워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 그렇지 않다.
(25명: 12.3%)
● 그저 그렇다.
(44명: 21.6%)
● 그렇다.
(63명: 30.9%)
● 매우 그렇다.
(72명: 35.3%)
3. 나는 천둥 번개가 칠 경우 건물 안이나 낮은 곳으로 대피한다.
● 그렇지 않다.
(20명: 9.8%)
● 그저 그렇다.
(31명: 15.2%)
● 그렇다.
(71명: 34.8%)
● 매우 그렇다.
(82명: 40.2%)
4. 나는 천둥 번개가 칠 경우 전화기나 전기제품의 전원 플러그를 뽑는다.
● 그렇지 않다.
(55명: 27%)
● 그저 그렇다.
(54명: 26.5%)
● 그렇다.
(47명: 23%)
● 매우 그렇다.
(48명: 23.5%)
5. 나는 태풍, 홍수, 호우, 낙뢰 시 고압전선 근처에 가까이 가지 않는다.
● 그렇지 않다.
(5명: 2.5%)
● 그저 그렇다.
(16명: 7.8%)
● 그렇다.
(63명: 30.9%)
● 매우 그렇다.
(120명: 58.8%)
6. 나는 재난 시 안전행동 요령에 대해 선생님이나 가족들에게 들은 적이 있다.
● 그렇지 않다.
(2명: 1%)
● 그저 그렇다.
(11명: 5.4%)
● 그렇다.
(56명: 27.5%)
● 매우 그렇다.
(135명: 66.2%)
7. 나는 사이렌이 울리면 민방공 경보인지 재난 경보인지 구별 할 수 있다.
● 그렇지 않다.
(64명: 31.4%)
● 그저 그렇다.
(61명: 29.9%)
● 그렇다.
(34명: 16.7%)
● 매우 그렇다.
(45명: 22.1%)
8. 나는 사이렌 소리(경보의 종류)에 따라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알고 있다.
● 그렇지 않다.
(52명: 25.5%)
● 그저 그렇다.
(67명: 32.8%)
● 그렇다.
(39명: 19.1%)
● 매우 그렇다.
(46명: 22.5%)
9. 나는 대피 훈련 전에 선생님에게 대피훈련은 왜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교육(동영상, 교육ㆍ훈련 매뉴얼 등)을 받은 적이 있다.
● 그렇지 않다.
(7명: 3.4%)
● 그저 그렇다.
(15명: 7.4%)
● 그렇다.
(64명: 31.4%)
● 매우 그렇다.
(118명: 57.8%)
10. 나는 실내에 있을 때 지진이 발생하면 우선 책상이나 식탁 아래로 몸을 피한 후 진동이 멈추면 대피장소로 이동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 그렇지 않다.
(3명: 1.5%)
● 그저 그렇다.
(11명: 5.4%)
● 그렇다.
(49명: 24%)
● 매우 그렇다.
(141명: 69.1%)
11. 우리 가족은 재난을 대비하여 가정 내 비상용품(구급용품, 전등, 휴대용 라디오 등)을 준비하고 있다.
● 그렇지 않다.
(30명: 14.7%)
● 그저 그렇다.
(72명: 35.3%)
● 그렇다.
(62명: 30.4%)
● 매우 그렇다.
(40명: 19.6%)
12. 나는 방독면 착용방법을 정확히 알고 있다.
● 그렇지 않다.
(87명: 42.6%)
● 그저 그렇다.
(57명: 27.9%)
● 그렇다.
(36명: 17.6%)
● 매우 그렇다.
(24명: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