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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축하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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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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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건우 등록일 17.10.14 조회수 315
믿음으로 만든 꿈
엄마는 먹고 살기 힘든 생활 떄문에 어린아들 작은 소망 하나 못들어줬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의 언망진창 성적표를 보고서도 혼내는 대신 격려를 해주었다.

그러는 사이 아들은 공부와 숙제를 언맘진창으로 해서 학교에서 놀림 거리가 되었다.
그래서 엄마는 큰마음 먹고 아들에게 지도를 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생전 안하던 공부를 하려니 아들은 숨이 막힌 것 이엇다.

그 후 아들은 마음잡고 한 공부 덕분에 성적이 많이 올랐다.
엄마는 마을 어른들께도 아들을 보면 칭찬해 달라고 부탁했다.
주변에서 인정해주자 아들은 자신감을 가졌다.

중학생이 된 아들의 승승곡선 성적 때문에 다른 언론매채에서도 관심을 가졌다.

저를 아시는 분들은 저를 비판하고 계십니다. 저의 같은반, 4-4 아이들도 서로 같이
인정하고 믿어주면 더 좋은 반이 될 거라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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