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우리 가족사진 콘테스트<인구교육연구학교<솔밭초등학교

4학년 7반 김어진 엄마의 발을 씻겨 드리며...
작성자	김어진	등록일	15.06.21	조회수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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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발을 씻겨드리다 엄마가 간지럽다고 하시면서 웃으셨다. 둘이 그러다 한바탕 웃었다. 엄마께서 다 씻겨드린 후 "고마워~어진아"하시니 나도 무지 뿌듯하고 기뻤다.

작성자

김어진

등록일

15.06.2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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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발을 씻겨드리다 엄마가 간지럽다고 하시면서 웃으셨다.

둘이 그러다 한바탕 웃었다.

엄마께서 다 씻겨드린 후 "고마워~어진아"하시니 나도 무지 뿌듯하고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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