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랑 동생이랑 김밥 만들기를 했다..
처음으로 내가 만든 김밥이라서 있지 너무 맛있었다..
우리 아빠도 맛있다고 칭찬 해주셨다..
난 다음에는 다른 요리에도 도전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