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여름, 경주에 다녀왔어요,
10년전 엄마, 아빠가 처음으로 여행을 간 곳이 경주라 해서 항상 궁금했었는데, 온집이 옛날 집처럼 기와집이라 신기했어요. 첨성대, 불국사 등 아직 교과서에서 배우진 못했지만 우리나라 보물을 볼 수 있어서 신기하고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