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살 차이나는 동생이 귀찮기만 했는데
이제는 제법 많이커서 이렇게 목욕도 같이 하고 ..
동생이 점점 이뻐 보입니다
함께 목욕을하고 마시는 쥬스는 너무 시원합니다
미안해..
누나가 더 마니 사랑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