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삼촌과 사촌형, 사촌과 엄마랑 누나랑 통일기원 답사 다녀왔다..
어릴때 가본 곳이지만 기억이 안난다.
놀이동산에서 놀이기구 탄 것이 제일 기억에 남고, 제3땅굴 들어 간 것이 제일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