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계룡산 가족 등반.
정상까지 힘들어 하는 내색 없이 끝까지 올라가는 모습에 대견하고
자랑스러웠고 가족이 서로 이끌어 주며 관음봉에 다다랐을때
그 뿌듯함은 정말 이루 말할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