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리 아빠의 발을 씻겨드리고 많은 것을 느꼈다. 무엇이냐면 아빠가 동생과 나를 위해 고생하셨다는 것을 알았다.
이제부터는 아빠와 엄마를 힘들게 하지말아야 겠다.
부모님이 힘들지않게 안마를 해드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