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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반 김도윤 엄마 발 씻겨 드린 후기
작성자 김도윤 등록일 15.05.28 조회수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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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발을 처음 으로 씻겨 드렸다.

엄마 발을 오랫동안 만져 본건 처음 이였다.

훈훈데이로 씻겨 드렸지만..

이렇게 발을 씻겨 드리니까  기분이 이상했다.

시간이 없어서 아빠발은 못 씻겨 드렸다.

다음에는 아빠 발을 씻겨 드려야 겠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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