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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김지수 훈훈 데이
작성자 김지수 등록일 15.05.15 조회수 60

나는 지난 어버이날에 부모님께 발을 씻겨드렸다. 나는 아빠 발을 씻겨드렸다.

아빠 발은 크고 까칠까칠하고  무좀이 있었다.

 아빠의 발에서 냄새가 나는 것 같지만  꾹 참고 한번 도전 해 보았다.

내가 아빠발을 씻겨드리니 아빠가 기분이 좋으셔서 나도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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