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최재명의 온 가족이 함께하는 식사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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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설 | 등록일 | 12.04.24 | 조회수 | 176 |
엄마께서 감기로 몸이 아프셨다.
요리를 잘 하는 아빠께서 맛있는 제육볶음을 해 주셨다. 내 동생 정인이는 맵다고 하면서도 호~호 불며 맛있게 먹었다. 엄마는 아빠가 해주는 건 다 맛있다며 한 그릇 뚝딱! 나도 한 그릇 뚝딱! 같이 먹는 밥은 늘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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