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어린시절 체험하기(오디따기) 1-6 문승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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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재순 | 등록일 | 12.06.08 | 조회수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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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의 고향은 남원입니다. 시골이라서 어렸을때 오디를 많이 따먹었대요. 그래서 오늘은 잠사박물관에서 하는 오디 축제에 가서 아빠랑 오디따기를 했습니다. 까맣게 된 것이 익은 것이래요. 아주 달콤하고 맛있었어요. 많이 먹어서 손과 입이 까맣게 되었어요. 아빠는 어릴 적에 좋았겠어요. 집 근처에서 매일 맛있는 오디를 따먹을 수 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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