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교육<교육활동<솔밭초등학교

우주는 요리왕(1-1 박우주)
작성자	최은영	등록일	12.07.18	조회수	164
오늘은 가족과 함께 김밥과 까나페를 만들기 위해서 시장 보기를 했다. 신선한 흙당근과 시금치, 오이등 김밥에 들어가는 속재료와 까나페를 만들기위한 재료를 샀다. 내가 앞치마를 입고 쌀을 씻어 밥을 짓고 누나는 김밥 재료를 다듬고 준비를 했다. 프라이팬을 달구고 계란도 부치고 속재료를 준비하는건 아빠 몫이었다. 까나페는 엄마께서 알려준데로 만드니까 신기하고 먹음직 스럽고 예뻤다. 김밥은 누나랑 합동으로 쌌는데 아주 커다란 김밥으로 완성되었다. 모양은 좀 울퉁 불퉁 이상했지만 맛은 너무 맛있었고, 김밥을 먹으면서 우리가족이 수영장에 가서 숨 오래 참기도 하고 얼음땡도 하고 재미 있었던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 꽃이 피었다. 식탁 정리도 같이하고 설겆이도 도와 주며 깨끗해진걸 보니 기분이 너무 상쾌했다.

작성자

최은영

등록일

12.07.18

조회수

164

오늘은 가족과 함께 김밥과 까나페를 만들기 위해서 시장 보기를 했다.

신선한 흙당근과 시금치, 오이등 김밥에 들어가는 속재료와 까나페를 만들기위한 재료를 샀다.

내가 앞치마를 입고 쌀을 씻어 밥을 짓고 누나는 김밥 재료를 다듬고 준비를 했다.

프라이팬을 달구고 계란도 부치고 속재료를 준비하는건 아빠 몫이었다.

까나페는 엄마께서 알려준데로 만드니까 신기하고 먹음직 스럽고 예뻤다.

김밥은 누나랑 합동으로 쌌는데 아주 커다란 김밥으로 완성되었다.

모양은 좀 울퉁 불퉁 이상했지만 맛은 너무 맛있었고, 김밥을 먹으면서 우리가족이 수영장에 가서 숨 오래 참기도 하고 얼음땡도 하고 재미 있었던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 꽃이 피었다.

식탁 정리도 같이하고 설겆이도 도와 주며 깨끗해진걸 보니 기분이 너무 상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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