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연 "할아버지,할머니께 보내는 감사의 그림편지 공모전"에서 우리 속리초등학교 학생들이 다수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총 279점의 작품중 18점을 선정하여 시상을 하였는데 우리 학교 학생 5명이 자랑스럽게 수상의 기쁨을 맞이했습니다.

5학년 김예건 학생은 최고의 상인 생명수호상-보은군수 표창(상품권5만원)

5학년 이서연 학생은 생명사랑상-보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상(상품권5만원)

5학년 김류나 학생은 생명나눔상-보은교육지원청교육장상(상품권3만원)

5학년 변윤하 학생은 생명기쁨상-보은경찰서장상(상품권3만원)

6학년 지희연 학생은 생명존중상-보은소방서장상(상품권3만원)

수상자외 작품을 내준 유치원 15명의 유아들, 초등 13명의 학생들 모두모두 공모전에 참가해줘서 고맙습니다.

참가상으로는 롯데리아 햄버거 교환권 쿠폰을 받았습니다.

속리초 병설유치원, 초등학생 들 모두모두 짝짝짝 박수를 보내드려요~~

앞으로도 더 많은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좋은 추억을 만들기를 바랍니다~~

*  우수작품은 중부매일 기사를 검색하여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