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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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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 예술꽃 싹 틔우기 시작
작성자 한춘희 등록일 18.04.12 조회수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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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꽃 씨앗학교로 선정된 후, 지난 328일 학부모와 함께하는 공연관람학습을 시작으로 411일부터 FAN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FAN 프로그램이란 가족(Family)과 함께, 예술(Art)교육과정과 함께, 이웃(Neighbor)과 함께 하는 문화예술활동을 뜻하는 것으로, 속리초등학교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FAN-DAY에는 1~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뮤지컬 각 분야와 기존 교과를 연계하여 교과 재구성을 통해 예술강사와 담임교사의 협력수업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수업이 끝난 후에는 교사 나눔공동체활동을 통해 교사들도 뮤지컬의 전문적인 지식을 갖출 수 있는 연수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FAN-DAY의 시작을 응원하기 위하여 한국문화예술진흥원에서 직접 속리초등학교를 찾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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