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삼가천 및 선병국 가옥 주변에서어린이들에게 물의 소중함과 수질개선의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한 수자원 환경을 보전하고자 한국농어촌공사 보은지사와 함께 ‘내 고장 물 살리기 운동’을 실시하였다.

□ 속리초등학교는 오감을 통한 환경감수성 교육을 위해 2011년과 2016년도에 한국농어촌공사보은지사와 교육기부 협약식을 맺고 친환경 체험프로그램을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있다.

□ 2011년에 이어 7회째 실시하고 있는 ‘내 고장 물 살리기 운동’은 학생과 교직원, 지역 주민이 함께 고장의 환경을 스스로 지키고자 하는 의지가 담긴 프로그램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