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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하게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봅시다.
작성자 최재인 등록일 14.08.05 조회수 101

★ 재물과 보화가 가득 차 있을지라도 언제까지나 그것을 지켜낼 수는 없다. 부귀한 지위에 만족하고 교만에 차 있으면 스스로 화를 불러들이게 된다. 공을 이루고 떨쳤으면 몸을 빼는 것이 하늘의 도이다.

-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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