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학생 행동요령

등교 전

☞방송매체(TV, 라디오, 인터넷)를 이용하여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한다.

☞등교 전 등·하교 시간조정 및 임시휴업 등에 대한 연락을 확인한다.

☞우산, 우비, 장화 등 우천 대비 용품을 사전에 준비한다.

☞침수 등으로 인하여 등교가 어려울 경우 담임선생님께 알린다.

등·하교 시

☞저지대나 상습 침수지역은 우회하여 등교한다.

☞침수가 예상되는 지하 시설은 출입을 금지한다.

☞공사장, 하천, 배수로 주위는 위험하므로 접근하지 않는다. (익사위험)

☞전신주, 가로등, 신호등, 고압전선 근처는 접근하지 않는다. (감전위험)

☞벼락이 치면 최대한 몸을 낮추고 건물 안이나 낮은 곳으로 대피한다.

☞가급적 혼자서 다니지 말고 친구, 보호자 등과 함께 동행한다.

☞강풍에 날리는 간판 등 물건들을 조심해야 한다.

☞호우로 걷기가 어려울 경우 가까운 곳에 있는 안전한 건물로 피한다.

학교

에서

☞강풍에 대비하여 유리창, 출입문을 꼭 닫는다.

☞학교 내 붕괴우려지역(공사장 주변, 옹벽, 경사지 등)에 접근하지 않는다.

☞물이 새는 곳이나 파손된 곳을 발견하면 선생님께 알린다.

가정

에서

☞외출을 삼가되 부득이 외출할 경우에는 등·하교 시 행동요령에 따른다.

☞강풍에 날아갈 우려가 있는 물건들은 집안으로 옮긴다.

☞집중호우로 침수되거나 고립 시 옥상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여 구조 를 요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