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똥파리 (당나귀는 당나귀답게 중에서)

이 이야기 속에서 늙은 파리들은 새로운 도전을 하려는 젊은 파리를 막으려한다.

그 이후 젊은 파리의 죽음은 무엇때문일까?

동파리들이 사는 반지하는 햇빛이 아주 조금밖에 들지 않았다. 파리들은 덕분에 잘 날지 못하였다.

바깥으로 나가고 싶은 젊은 파리는 유리창을 향해 빠른속도로 가는것이었다.

늙은 파리들은 그저 불가능한 도전이라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젊은 파리는 "전 이 어두운 곳애 갇혀 있을 수 없어요. 보세요, 밖은 아직 환하잖아요. 저는 밝은 곳으로 가고 싶어요." 라고 말하며 도전을 굽히지 않는다.

젊은 파리는 빛의 속도만큼 빠르게 날 수있다면 유리 저편으로 통과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그 젊은 파리는 솎도를 높이기 위해 멀찍이 물러나 있었다. 그 곳에서  가속도를 붙여 날아올라

유리창을 향해 돌진했다. 그 이후 젊은 파리는 어떻게 되었을까?

빠른 속도로 날아가 버려 유리창 위에 납작하게 붙었다.

그 젊은 파리는 그대로 죽고 말았다.

이 이야기를 읽고

시작부터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가지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