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는 한쪽다리가 있다 라는 책을읽고 |
|||||
---|---|---|---|---|---|
작성자 | 김수연 | 등록일 | 11.08.29 | 조회수 | 277 |
나는 내게는 한쪽다리가 있다 라는 책을읽었다. 이 책의 내용은1987년10월 29일 오후 7시 10분에 태어나 1997년5월 18일 이른아침4시 50분, 암으로 불과 10년을 채우지 못한 채 짫은 인생을 마친 소년(주대관)의 이야기 입니다. 책의내용: 이책의 주인공인 대관은 가족과 함께 미국여행을 갔다. 그런데 대관의 어머니는 대관의 허벅다리쪽에 딱딱한 응어리가 생긴것을 단번에 알아쳤다. 그리고 이튿날 대관은 가족과 함께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았지만,어디서나 양성종양이라며 도려내면 괜찮다고 했습니다. 5월15일,대관은 입원해서 절개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 절개수술이 실패하자 1997년 1월25일에 다리 절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대관은 여러차례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사망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가족들과 의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마침내 1997년 5월18일오전4시50분에 사망했습니다.(만9살6개월) 느낀점:갑작스럽게 암에 걸려 10년도 못살고 간 대관이가 너무 불쌍했다.
/ |
이전글 | 떡보의 삼강오륜 |
---|---|
다음글 | 안네의일기를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