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을 나온 암닭을 읽게 된 계기는 엄마가 추천을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잎싹은 원래 양계장 암닭이였다.

그러나 양계장을 나오면서 죽을 고비도 많이 넘기고

알도 품고 그러면서 잎싹은 성장해나간다.

난 이책을 읽고서 잎싹의 지극한 사랑에 감동을 받았다.

그리고  나도 그런 엄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고

나보다는 자식들을 먼저 생각 할 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