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래미제라블이란책애대해쓴다                             

옛날에조카들을먹여살리려던장발장이빵을훔치게된다

그레서경찰서에들어가게댄다수없이탈출을시도햇지만잡혀18년이라는긴시간을감옥애서보내개된다

경찰서에서풀려난장발장이벤치에누워있는모습을어떤할머니가보게된다.

그노인이장발장에게저기에있는집으로가보라고한다거기가바로미리엘신부가사는집이엿다.

장발장이 18년도안죄인생활을햇다는사실을알고도따뜻한미소로반겨준신부에게서장발장은은수저와그릇을훔친다.

그모습의수상해서교도관들이장발장을잡았는데미리엘신부가준것이라고거짓말을하엿다

근데교도관들은미리엘신부에게묻게된다이것을준거있냐고묻자미리엘신부는이렇게말하엿다.

네제가준거입니다 장발장왜은촛대는가져가지않앗냐고말하엿다.

이부분에서내가느낀것은나도사람을배려하고착하게살아야된다는걸느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