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에 찾아온 죽음

등장인물은 죽음, 생명, 토탐이, 토탐이의형, 토탐이의 누나 그리고 부모님이다.

토담이는 좀 불쌍한아이다.

그의형과누나의 물건을 물려서 쓰고, 그의 부모님은 형과누나에게만

새 물건을 사주신다. 그래서 토탐이는 편애가 너무 심한것같아

짜증나고 죽고 싶었다.

어느 밤, 토탐이는 책상에 엎드려서 울고있는데 누군가 그의 어깨를 쳤다.

토탐이는 " 너 누구니?"라고 물어보더니 그 애가 "난 죽음이야."라고 말했다.

그리고 죽음의 생김새는 온몸이 검정색이였는데 무서웠다. 그리고 그는 너무

나쁘고, 거짓말을 잘한다.

그러면서 죽음은 토탐이에게 " 너의 부모님은 널 싫어하셔. 그렇지만 너의 누나와

형은 좋아하셔. 그런데 넌 참 안됐다." 라고 말을 한순간!!

또 토담이의 어깨를 툭툭쳤다. 그애는 바로 '생명이었다.' 생명은 너무 착하고,

거짓말은 아예 안한다.

그리고 생명은 죽음의 머리를 세게 때리면서 토탐이에게

" 난 생명이야. 아까 얘가 한말은 다 거짓말이니까 믿지마. 그리고 너의 부모님은

너도 누나와 형처럼 많이 사랑하셔."라고 말을했다.

말을하고 죽음이와 생명이는 서로 자신의 말이 옳다고 싸웠다.

토탐이는 생명의 말이 옳다며 말했다. 그러면서 부모님에게 달려가

사랑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행복하게 살았다.

난 이책을 읽으면서 죽음처럼은 살지 말아야 되겟다고 생각을했다.........

(석교초 6-3 26번 박소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