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슨크루소

로빈슨은 혼자 여행을 하고싶었다. 그래서 배를만들어 타서

섬을 향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폭우가 내리고 천둥번개가 치면서

파도가 높아져서 배가 뒤집혔다.

눈을 떠서 일어났는데 어떤섬에 도착을 했는데 그섬은 사람이 없고

말하는데로 무인도였다.

여기서 로빈슨은 혼자 생활하여야 했다.

일단 사냥하러 가서 동물들을 사냥해서 나무로 불을 만들어

구워먹었다. 집도만들어 집에 필요한 탁자와 의자 양초등등

만들어 썼다.

어느날, 풀뒤에서 "살려줘!!!!!!"라고 소리치는사람이 있었다.

식인종이 그사람을 먹으려고 하였다. 그래서 로빈슨은 그 식인조을

활로 죽여버려서 그 사람은 살았다.

그날 부터 그사람과 로빈슨은 로빈슨의 집에서 같이살았다.

로빈슨이 그사람에게 "너 이름이 뭐니?"라고 물어봣더니 그사람은

이름이 없다그랬다. 이름을 지으려고했는데 그때가 금요일이라

이름은 '프라이데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같이 사냥하러가서 뱀이랑 멧돼지를 잡아서 먹었다.

그래서 침대에 누워서 잤다..

그런날이 계속되다보니까 답답해서 그 무인도를 탈출하려고

프라이데이와 로빈슨은 뗏목을 만들어서 그 섬을 탈출했다.

한 거기에서 10일정도?? 가다보니 어떤 선착장이 있었다.

거기로 가서 로빈슨의 집을 찾아가서 로빈슨과 프라이데이는

같이살았다.

난 가출을하면 좀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들었다................

(석교초 6-3 26번 박소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