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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숙제)독후감
작성자 김필상 등록일 10.08.27 조회수 252

덴마크의 왕자 햄릿

덴마크의 왕자 햄릿은 어느날 성의 망루에 나타난 부왕의 영혼으로부터 부왕의 죽음이 숙부(클로디어스 왕)에 의한 독살이었음을 듣게 된다. 햄릿은 미친 사람으로 가장하여 사건의 진실을 캐고 복수하고자 하나, 내성적 성격으로 괴로워하며 실천하지 못한다. 그러던 중 유랑 극단이 방문하자, 햄릿은 부왕 독살을 암시한 장면을 넣어 연극을 공연한다. 이를 본 왕과 왕비(햄릿의 어머니)는 당황하게 된다.

햄릿은 영국으로 향하던 중 해적에게 잡혀 포로의 몸으로 귀환한다. 왕은 햄릿으로 하여금 오필리아의 오빠인 레어티스와 검술 경기를 벌이도록 유도한다. 경기도중 왕비는 왕이 햄릿을 독살하려고 마련한 독약을 마시고 숨진다. 이어 레어티스가 독검으로 햄릿에게 상처를 입히며, 햄릿 또한 검을 빼앗아 레어티스를 찌른다. 그리고는 음모를 꾸민 왕을 찔러 죽인다. 복수는 끝났지만, 햄릿 자신도 몸에 독이 퍼져 숨을 거둔다

햄릿의 명대사: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느낀점: 그냥그렇다(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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