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리더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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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태형 | 등록일 | 10.08.26 | 조회수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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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읽은 책중에도 내가 좋아하는 책이다. 이책은 처음에는 연희의 아빠가 가장 못하는 타이거즈 FC의 감독이다. 그러나 연희의 아빠가 리더쉽, 즉 무력으로 선수들을 기죽이지 않고 포옹력과 선수들의 장점을 끌어내 훈련시키고, 단점은 좋아지게 해서 선수들의 마음을 열어 이끌어내서 우승전 까지 오개한것이다. 원래 연희의 아빠는 유명한 축구선수였다. 그러나 어느날 가벼운 부상을 당했다. 그러나 이 부상이 점점 커져서 수술을 해도 경기에 나갈수 없게되었다. 그래서 타이거즈 FC의 감독이된것이다. 결국 타이거즈FC가 승리하였다. 근데 그날은 연희의 생일이였기도 했다. 연희는 아빠에게 빨리오라고 전화를 하였다. 그러나 그날에는 아빠가 오지않았다. 다음날, 엄마에게 전화 한 통이 왔다. 아빠가 심하게 다쳤다고 전화가 온 것이다. 결국 아빠는 숨을 거두었다. 그날부터 연희는 자기가 전화를 해서 죽었다고 죄책감의 시달렸다. 1년후, 연희에게 이메일이 왔다. 죽은 아빠에게 온 이메일이 오면서 선물도 온것이다. 그때부터 연희가 축구부에 들어가 축구부장인 강인이한테 괴롭힘도 당하면서, 연습도하며 즐거운일도 생기면서, 코치의 도움도 좀 받고, 주장이되어 리더쉽을 발휘하였다. 결국 마지막에는 그 축구부의 코치는 죽은 연희의 아빠가 감독했던 타이거즈FC의 선수이자 연희 아빠의 사고날의 운전자이기도하였다. 그 이메일도, 선물도 모두 그 코치가 한 짓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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