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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처럼
작성자 장세희 등록일 10.08.26 조회수 251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추천도서에서 이책을 봐서 재미있을 것 같았다.연아 언니

는 처음에 가족과 함께 롤러스케이트장에 갔다가 재미가 있어서 하게 되었다.그

래서 5살때부터 피겨를 시작했다고 한다. 물론 힘들때도 있어서 포기하고 싶을

도 있었다.연아 언니도 1번은 포기한 적이 있다. 하지만 또래 아이들은 공부를 하

고 학원을 다니는데 자기는 할 줄 아는 게 피겨밖에 없어서 다시 하기로 했다.그

때는 아사다 마오 선수가 더 잘하여서 자기랑 경기를 할 줄 몰랐단다.하지만 오서

코치와 데이비드 월슨 안무가와 함께 하니 실력이 더 늘었다고 한다. 처음에 아사

다 마오 선수와 붙었을 때 아사다 마와 선수가 이겼고 연아 언니는 은메달을 땄

다. 하지만 연습을 많이 하여서 결국엔 연아 언니가 이겼다.연아 언니는 그때 아

사다 마오 선수를 먼저 생각했다. 자기도 실패를 해 봤기 때문에 아사다 마오 선

수를 먼저 생각한 것 같다. 나도 연아 언니 처럼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할 수 있

는 사람이 되어야 겠고 꿈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해 봐야 겠다.그럼 나중에 꼭

성공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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