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엄마와 함께 파랑새를 읽었다

틸틸과 미틸은 행복을 주는 파랑새를 찾으러 떠난다

요술쟁이 할머니가 아픈딸을 위해 파랑새를 찾아 달라고 부탁을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틸틸과 미틸은 결국 파랑새를 못찾고 집으로 돌아온다

그런데 꿈에서 깨어나 보니 집에 파랑새가 있었다

행복을 주는 파랑새는 다른 곳에 있었던게 아니라 바로 집에 있었다

엄마는 내가 우리집에 파랑새라고 하셨다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1학년 1반   정 재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