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바위 얼굴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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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수연 | 등록일 | 10.08.23 | 조회수 | 251 |
큰바위 얼굴은 수 마일이나 떨어져 있었지만, 쉽게 보이는 곳에 자리잡고 있엇다. 넓은 골짜기엔 많은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들의 생활많은 여러가지 였지만 한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큰바위 얼굴에 대해서 아주 친근한 느낌을 가지고 있었다. 큰바위 얼굴은 절벽위에 몇개의 바위로 되어 있었다. 아치형의 이마는 30미터나 되었다. 가까이서 보면 거대한 얼굴의 윤곽은 없어지고, 큰바위들만 있었다. 어니스트의 어머니는 어니스트에게 큰바위 얼굴을 닮은사람이 나타날거라는 예언에 대해 말해주었다. 어니스트는 큰바위 얼굴을 바라볼때마다 그 전설을 잊지 않았다. 그렇게 어니스트는 소년으로 자랐다. 그 무렵 전설의 인물이 나타났다는 소문이 돌았다. 그 이름은 '개더 골드'였고 마침내 그 동네를 왔지만 어니스트는 실망하였다. 탐욕이 가득찬 얼굴이었기 때문이다. 여러 해가 흐르고 중년 남자가 된 후 또 예언의 인물이 나타났다. 하지만 그 얼굴은 장엄함과 위풍은 찾아 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어니스트도 노인이 되고 또 예언의 인물이 나타났다. 그 사람은 시인이었는데 어니스트는 또 실망하고 말았다. 뭔가 달랐기 때문이다 어니스트가 연설을 시작하자 갑자기 시인이 외쳤다. "여러분 어니스트씨가 바로 예언의 인물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나 어니스트를 쳐다보았다. 예언이 실현된것이 었다. 나는 어니스트가 늙을 때까지 그 예언을 잊지 않은게 신기 하다. 나는 잘 잊어 버리기 때문이다. 어니스트가 그 만큼 그 예언을 믿었기 때문이다. 내가 실제로 큰 바위 얼굴은 보지는 못했지만 아주 크고 착한 얼굴이었을 것이다. 이 이야기 속에 그런말이 몇번씩 나오기 때문이다. 나도 큰 바위 얼굴을 한번 보고 싶다. 얼마나 큰지 궁금하기 때문이다.30M면 얼마나 높을까? 그 높이도 한번 보고싶다. 그 예언의 인물이 나타난게 기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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