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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을 읽고
작성자 최흥식 등록일 10.08.20 조회수 249

나는 아빠의 추천으로 "보물섬"을 읽어보았다.

여관집 딸인 한 소녀가 늙은 해적을 손님으로 맞이 하였다.그 해적은 자신을 선장이라 부르라고 하고 매일 같이 럼 술과 계란딸린 베이컨을 먹었다.

그런데 어느날 선장이 쓰러졌다.그 소녀는 마을에 의사를 불러 치료를 하고 원인을 물어보았다.

선장이 쓰러진 이유는 럼 술을 너무많이 마셔서 그런것이라고 했다.소녀는 럼 술을 못 마시게 했지만 선장은 몰래 럼 술을 꺼내 마셨다.

선장의 몸은 점점 나빠졌다.선장이 산책을 하고 돌아왔을때,선장이 바닷가에 새워져있는 해적선에 가자고 했다.그 소녀는 선장과 함께 해적선으로 갔다.

그런데 그때 어느 한 눈에 눈가리개를 한 눈먼사람이 다가왔다.그 사람은 앞이 않보여서 제대로 걷질 못했다.그 사람이 선장에게 다가왔다.

그 사람은 선장에게 내일밤에 선장을 찾아서 여관집에 오겠다고 말하고 가버렸다.소녀는 그 사람이 선장과 같은 편인 줄만 알았다.그날 밤에 선장은 숨을 거두고 말았다.

그리고 그 눈먼사람이 말한날 밤이되 었다.어디선가 말굽소리가 들려왔다.그리고 자가 뚜벅뚜벅 걸어서 여관집앞에 왔다.해적선에서 봤을 때와는 다르게 잘만 걸어왔다.

그 자가 말하였다."선장!어서 나와라!거기있는 거다안다!숨어도 소용없어!!"라고 그 소녀는 문을 닫고 꼼짝안고 있었다.그러자 문을 부수고 들어왔다.소녀는 다리쪽으로 뛰어갔다.그리고 강쪽으로 가서 다리밑에 숨죽이고 숨어 있었다.

소녀는 뭔가 좋은 생각아 났다.소녀는 다리밑에서 나와 말들을 유인했다.그러고는 재빠르게 눈먼사람에게 뛰어갔다.말들은 소녀를 쫏았다.그러자 말들이 그 자를 밟고 지나갔다.그 자는 말에게 밟여 죽고 말았다.

다음날 소녀가 선장방을 정리하다 선장이 들고 온 가방을 발견했다.그 가방을 열어보니 한지도가 들어있었다.그 지도를 잘살펴보니 그 지도는 보물지도였다.그리고 선장에 쪽지도 보였다.그 쪽지에는 이렇게 써있었다."내가 만약 죽거든 이 가방을 발견한 자가 내 보물을 찾아주시오"라고 쪽지를 읽은 소녀는 보물을 찾기로 결심했다.그래서 소녀는 같이 떠날 사람들을 모집하기로 했다.

소녀는 해적이 꿈이 라던 술집에 실버아저씨가 생각났다.그리고 선장을 간호하던 의사선생님에게 가 보았다.의사선생님께 사정을 말씀드리고 같이 가달라고 말씀드렸다.의사선생님은 배안에서 부상자가나오면 치료해 주겠다며 같이 가주신다고 말씀하셨다.그리고 실버아저씨께도 말씀드리니 실버아저씨도 같이가 주신다고 했다.그리고 실버이저씨가 술집안에 사람들에게같이가자고 말씀하셨다.그래서 보물을 찾으러 갈사람이 많아졌다.

보물을 찾으러 가려는 날 실버아저씨가 해적선 처럼 생긴 배를 소개해주셨다.소녀는 그 배가 마음에들고 다른사람들도 마음에 들어했다.그리고 모두 배에 타고 항해가 시작되었다.보물섬이 가르키는 데로 항해했다.해가 지자 모두들 배가 고파했다.그때 실버아저씨가 요리를 해주어서 모두들 배부르게 먹었다.소녀는 실버아저씨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항해한지 일주일이 다되어 갔다.바로 그때 지평선 넘어로 섬이 보이기 시작했다.배는 섬을 향해서 갔다.그날밤 소녀는 배가 고파서 잠에서 깨어났다.먹을것이 없어서 사과라도 먹으려고 사과통에 갔다.사과가 몇개없어서 손을 쭉뻗었다.소녀는 그만 통속에 빠져버렸다.나오려는데 어디선가 발소리가 들려왔다.소녀는 무서워서 사과통속에 숨죽이고 숨었다.밖에서 실버아저씨와 다른 사람 들이 떠드는 소리가 났다."이봐.실버선장 어쩌려고 그래 보물섬에 도착하기전에 배에 탄사람들을 모조리 없애야지!보물을 뺐기는 건 선장뿐만이 아니라 우리 해적단에게도 먹칠을 하는 것과 같은 거라구!"한아저씨가 이렇게말하였다."걱정마 내일아침에 섬에 도착하기 전에 배를 침몰시킬거니까."하고 시러아저씨가 말하였다.그 말을 듣고 소녀가 깜짝놀랐다.우리 편인줄만 알았던 실버아저씨가 보물을 탐내는 해적이었던 것이다.

다음날 아침일찍 비가 내렸다.실버는 얼굴을 찡그렸다.실버가 배를 침몰시키지못하고 섬까지 도착하였다.소녀는 실버몰래 사람들에게 어제밤에 예기를 해주었다.하지만 믿지않았다.실버가 선원들을 불러 숲속으로 들어갔다.몇 몇사람들과 의사선생님,그리고 배의 선장은 나의 말을 믿어주고 자리에 남았다.그리고 실버가 선장의 귀에 귓속말로 뭔가를 웅얼웅얼거렸다.그 소녀는 사람들과 섬에 가장높은 곳에 오두막을 만들러 길에 나섰다.섬에 가장높은 곳에 도착하였다.선장이 오두막을 만들라 지시하고 어딘가로 갔다.소녀는 사람들 몰래 빠져나와 선장의 뒤를 밟았다.

선장과 실버가 만나고 있는것을 소녀가 보았다.그리고 실버가 비겁하게 총으로 선장을 죽였다.소녀는 이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렸다.사람들 모두 깜짝놀랐다.오두막을 완성하자 실버와 일행이 찾아왔다.실버는 선장들이 입는 옷고 모자 그리고 총을 차고 있었다.소녀와 사람들은 오두막에 숨어 지켜보았다.실버와 일행들이 공격해왔다.소녀와 사람들도 배에서 가져온 무기들로 공격했다.싸움이 길어지자 실버가 협상하자고 오두막앞으로 왔다.실버쪽엔 사람이 실버밖에 않남았고,소녀쪽엔 소녀와 의사선생님밖에 않남아 있었다.하지만 소녀는 실버와 협상을 하지않았다.실버가 소녀에게 총을 건내며 총으로 승부를 내자며 자신만만 하게 결투를 신청하였다.이기는 쪽은 보물을 포기하기로 하였다.소녀는 결투를 받아 드렸다.둘다 총을 들고 동시에 총을 쏴서 맞으면 이긴걸로 하기로 하고 마주보았다.하지만 실버는 먼저 총을 쐈다.그렇나 소녀는 아까 선장이 죽었을때와똑같은 방법을 쓸줄알고 총알을 피하였다.그리고 실버에게 총을 쐈다.실버는 총에 맞고 쓰러졌다.실버는 죽고 소녀는 사람들과 함께 보물을 찾아서 타고 온배를 타고 마을로 돌아갔다.

이런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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