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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스의신비한모험
작성자 이선진 등록일 10.08.20 조회수 250

                                 닐스의신비한모험

   3월20일 스웨덴에 한 닐스라는 소년이 살고있엇다. 짓궂은 소년으로 맨날

  동물들을괴롭히고 집안일도 안도와주는 말썽쟁이 소년이있엇다. 닐스는맨날

 빈둥빈둥 놀기만해서 아버지가 설교집을외우라고 하셧다.닐스는짜증이나서

 억지로라도 설교집을읽엇다. 닐스가 설교집을 읽을때 스르르 잠이들엇다.

 그때 닐스는 어머니 의 방에서부스럭 소리가 나는걸보고 가보앗더니

난쟁이가  나타낫다 몸크기는10cm정도엿고 주름살투성이인난쟁인를보앗다.

그때닐스는저난쟁이를 가둬야됀다는생각을하고 매미채를휙휘둘러서

난쟁이를잡앗지만 난쟁이가 "날풀어주면 온갓 보물을주지"라고말을하엿다.

그때닐스는난쟁이를잡아서 요술을부리게하여  설교집을외루게하려고하엿다.

그런데그난쟁이가  요술을부려 닐스를 기절시킥소 난쟁이는서둘러서 집을나갓

다. 닐스는정신을차려보니자신이한짓이 다흔적도없이사라지고 집안은조용하엿

다.닐스는 집안을둘러보자 거대한책상과 의자가 있엇다. 닐스는간신히 책상에올

라갓다. 난  거울을보자아주쪼그마한 난쟁이가되엿다. 닐스는원래모습으로돌려

달라고난쟁이를찻아갓다.그때닐스는 수거위 몰텐이 날고싶어하는모습을보고 몰

텐을잡고 이런말을하엿다 "안돼, 너는 어머니가 제일아끼시는큰거위란말야!"

그때는 몰텐이 날아오르는법을 알아서날려는참 이엿다.닐스는급해서 거위를잡

고 탓다. 시간이지난후 거위를타는게 익숙해지고 즐거워졋다.그런데  몰텐은나는

게 익숙지가않아서 자꾸밑으로 떨어지고있엇다.닐스는걱정이돼서 집으로가는게

좋게다고 말하엿다. 그때 몰텐이 이 자꾸그러면 떨어트린다고 말하엿다.

날이저물자   기러기때들은 땅에서 쉬엇다.몰텐은 아이가 엄지도령이라고말하엿

고  닐스는사람이라고하여  기러기대장이  닐스를 내쫗으려고하엿다.

이제끝  휴~힘들다 .

이거노트북에서 하다가 자료다날라가서 '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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