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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작성자 김한결 등록일 10.08.15 조회수 253

이책은 남미영 지은이꼐서 책을 지으셨다

여기에는 영희라는 어린아이가 있다

영희는 할머니와 매일 옛날 이야기를 한다.

그럴때 마다 할머니는 생각 주머니를 여신다.

할머니는 영희에게 손시려 얘기를 한다.

영희는 매일 같은 이야기를 들어서 매일 할머니에 말을 고쳐준다.

그래도 좋은지 매일 재촉한다.

네살때 영희가 밖에 나가자고 하면 안되다고 한다.

그래도 영희는 벙어리 장갑을 가지고 나간다.

장갑을 벗어보면 매일 손이 얼어있었다.

할머니는 가슴에 영희손을 넣어 녹여주셨다.

방안에서 놀다가 "손시려"라고 하면서 뛰어오기도 하였다.

독후감을 쓰다가 영희는 못됬다고 생각 했는데

그것 보다 귀엽다는 말이 더 잘어울린다.

제목: 할머니 품은 벙어리 장갑보다 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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