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의 눈물 파르바냐에게...

안녕 난  한국에 사는 민수홍 이라고해

아프가니스탄은 정말 힘든 나라지? 여자는 차도르라는것을 꼭 착용하고 밖에나가야했고 가난한사람이 정말 많았지... 그러나 난 그 열악한 환경에서 산다는것이 한쪽으론 불쌍하고 한쪽으론 대단하다 생각했어 넌 여자지만 남장을 하고다녀서 사람들이 남자인줄 알지? 그 덕분에 물건,먹거리등을 팔아 돈을 벌 수 있잖아?  이책을 읽으면서 아프가니스탄이 정말 어려운나라구나.. 라는것을 처음알았어 그리고 우리나라보다 더한 고통을받는나라구나.. 라고도 느꼇어 그럼 이만 난 가볼께 

안녕~~~~

                                                           2010년 8월 11일

                                                                       수홍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