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아이북랜드에 왔길래 읽고 쓴 책이다.. 어느날 위고가 있는 마을에서 영화를 찍게되었다 워고는 어린농부로 그 영화에 출연하였다 그 영화에 나오는 공주는 왕자를 만나러 성에 가려 했지만 가지못했다 그래서 할수 없이 다른 왕자를 찾으려 광장에서 춤을 추며 찾는 도중 위고와 같이 춤을 췄다 그 후 그 영화의 촬영장은 다른 곳으로 옮겨갔다 그 영화는 몇년뒤 영화관에서 상영되었고 몇년동안 공주를 못 본 위고는 그 영화를 보러갔다 위고는 5초이상 그영화에나왔다        

그 후 위고는 유명한 사람이되었다... 영화는 1895년에 처음 시작됬다 그때 소리도 나오지 않았고 영화도 단 10 분짜리 밖에 상영하지않았다 그 중 뤼미에르 형제단이라는 영화는 10탄까지 나오며 아주 큰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1990대에 나온 마스크란 영화는 주연이 입을벌리고 찍으면 컴퓨터 그래픽으로 폭탄을 입안으로넣는것도 나왔다 그리고 제일많은 제작비와 제일많은 수입액을 받은 영화는 타이타닉이라고 하는영화이고 그뒤를 이은 영화는 라이온킹이다 영화가 이렇게 힘들게 나오는줄은 지금 처음알았다 다시는 영화를 재밌게만 보지말고 감독,배우의 땀과 노력을 생각하며 재미있게 영화를 봐야겟다는 생각이들었다 이책을보고 다시 느끼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