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었던 책 중 재미있었던 책이다.

로빈슨은  혼자 여행을 하다가 배 가 뒤집어 져서 홀로 무인도에서 살게됐다.

혼자 생활을 해야만 했다.  사냥을 하러 갔는데 개랑 사냥을 했다.

나무와 고기를 가주고  로빈슨이 만든 집으로 갔다..

구워 먹었다 ,

아침에 사람 소리가 들려서 창을 들고 소리가 나는 데로 갔다.

곰이  사람을 잡아 먹으려고 해서 창을 던젔다.

곰이 맞았다.

쓰러졌다.  그사람이랑 친구가 됐다.  같이자고, 같이 생활을 하고,같이 사냥을 했다.

그는  이름이 없어서 로빈슨이 오늘이 금요일이라고  그의 이름을  프라이데이라고 지워 줬다. 갑자기 해적선이 와서 로빈슨과 프라이데이는 숨었다.

숨어서 해적선에 탑승하고 해적들은 무인도에 내린 다음 로빈슨은 운전을 했다.

해적들은 난리를 쳤다.

프라이데이와 로빈슨은  사람이 있는 섬으로 가서 하루하루 즐겁게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