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리터의 눈물

                                                            <키토아야 지음>

이 책은 실제 일본 도쿄에서 살았던 키토 아야라는 15세 소녀가 쓴 일기를 바탕으로 출판 된 책이다.

15세 소녀인 키토아야.

어느 날, 정체 모를 병이 아야에게 다가왔다.

하루는 현관문에 턱을 박았다.

아야는 병원에 가서  2바늘을  꿰맷다.

아야의 엄마는 병원 의사에게 아야에게 자꾸 나타나는 증상을 말하였다.

의사는 일단 입원을 하고 말하겠다고 말하였다.

아야의 엄마는 할 수 없이 입원을 결정하게 되었다.

의사의 말.  ....불치병입니다....

아야의 가족들을 놀란 가슴을 진정 시키고 치료 되기를 빌었다.

아야는 점점 말라가고 말도 잘 할 수 없게 되었다.

아야는 그런 시간을 반복 하다가 결국 25세의 나이에 숨을 거두고 말았다.

이 책은 내가 정말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 중에 하나이다.

벌써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읽었다.

이 책을 읽지 않은 사람들에게 읽고 감동을 받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