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5월20일 곤충세계에서살아남기를보았다. 이책의장점은 재미있고 시시하지 않으며 곤충에대해 많이알수있는것이다. 이책의주인공은 야무지고 덩렁거리지만 차분하게 다음할일을 가르쳐준다. 난이주인공한테 배워야 하는거라면  아무 리 작아져도 침착하게 살아갈길을 찾아가는것이다. 이책의나오는3명의 아이들이 어떤빛의인해 작아져서 곤충들과싸워이기며 곤충은소중하다는것을알려며 힘들게 할아버지내집으로가는 스토리다 . 내가 과연 주인공처럼 작아졌다면 무서워서 허둥지둥할 것이다. 이책의 재일 재미있는장면은 주인공이 꿀을먹다 방귀를껴서 2아이 한테 맞는것이다. 이렇게 재미있고 시시하지도않으며 곤충에 대한 지식을 알수있는 이 책을 다른 사람에게 권하고 싶다.                                                       

  느낀점: 이책을읽고 이렇게 많은 곤충이 나왔지만 아직도 곤충의 종류는 많으니까 곤충의대해 많이 공부해야 겠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