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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봉준
작성자 오성영 등록일 09.05.15 조회수 231

전봉준위인 전기를  읽고나서 너무도  분해서  눈물이 찔금 나왔습니다.

"그도록  백성들을  사랑하전봉준 허무하게 죽다니'!

그 때, 마루에서어머니가나  나오라고했다

"성호야,과일먹자'

성호는 눈물을 훔치고  마루로  나갔습니다.

"왜  세상에는 조병갑처럼 나쁜 사람이  있는걸까요"?

또,전봉준 처럼  흉륭한  사람이  왜  그렇게  헤구하게  죽어야  했을  까요?

성호가  사과를  집어들다 말고 분한 목소리로 물었습니다.

성호는의 말에 아버지와 어머니는  잠시  생각에  잠겼습니다.

조금뒤,아버지가 먼저  입을  열였습니다.

"그건  나혼자만 잘  살면 된다는  다음 때문에이야,주경갑은 나라야 어찌  도든  나만 배우루르면  이기적인마음을 가졌기때문에 나쁜  사람이 된거지.'

아버지께서  말을   마치자,어머니가 성호에게 사과 한 쪽을 건네 주며 말을이었습니다.

:전봉준의  죽음이 허무한 것만은  아니야,전ㅂㅇ준은 비록서 이루지  못하고  죽기는했지만 ,많은  사람에게  휼륭한  본보기가  됙  이잖아?

느낌점:재미있고,흥무가  진진하다.

역사랑 친구가 되는  느낌이랑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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