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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진 균동이
작성자 박나희 등록일 09.05.10 조회수 259

    석교초등학교 3-2반 박나희                                                                 

엄마가 공부하라고 잔소리를 해서 방으로 갔는데, 어떤 작은 아이가

나왔다. 그리고 이름은 최형식이다. 그리고 또,그 에가 작아지고 싶니?

라고 말하였다. 작아지면 좋은점을 차례차례 알려주며 균동이

 에게 영식이는 지우개 한개를 주었다. 균동이 몸이 너무 커서 지우개

가 아주 작아 보였다. 어떤 전단지에 영식이 이름을 작게 쓰고, 요술 지

우개로 다시 지웠다. 그리고 균동이 이름을 썼더니 영식이가 커지고 균동

이가 작아졌다. 그리고 그 이름을 쓴 전단지를 자세히 봤더니 영식이 사진이

맨 위에 붙어있고, 밑에는 이름 최형식 나이 9세 등 적혀 있었다. 그겄을 균동

이가 보고 영식이 한테 부모님 에게 돌아가라고 했다. 균동이는 요술 지우개

아니, 필통속에 누군가 화를 내는 소리가 들렸다. 필통을 열어보니 요술지우개

가 말을 했다. "이렇게 지저분한데 말고 보석함 같은데다 넣으란말이야!!!"

그러자 균동이가 말하였다. "난 보석함 없어!!!!" 그랬더니 요술지우개가 무식하

다고 놀렸다.  그때 갑자기 주방에서 "균동아!!" 한는 소리가 들렸다.

엄마가 부르시는 소리였다. 엄마가 방을 둘러보시고 나가신 후에

균동이가 침대 밑에서 나왔다. 요술지우개가 균동이에게 화를 냈다.

왜냐하면 균동이가 손을 너무 꽉 쥐어서 요술지우개가 아팠기 때문

이다.그래서 수영장 갈때 핸드폰 같은 것을 넣는 방수봉지에 넣었더니

 조금 조용해 졌다. 가방을 매고 살금살금 거실을 향해 나갔다. 균동이

가방 안에는 손전등과 장난감 등등 물건이 들어 있었다.엄마 았빠는

거실에 계시지 않으셨다.균동이가 사라져서 찾으려고 밖으로 나가셨기

 떄문이다. 선반 위에 아빠가 아끼시는 모혛 자동차가 있어서 그것을

타고 출발 하였다. 위험에 빠진 친구 영식이를 구하고 갔이 균동이내

집에 가서 부모님꼐 있었던 일들을 말씀드렸다. 영식이가 돌아가고, 균동이는

원래의 크기와 모습을 되찼았다."나는 원래 지우개가 아니라 요정이었는

데 착한 마음이 없어서 지우개가 된거야!!. 균동이 너를 도와 위험에

빠진 친구를 도와 주었더니 다시 요정이 되었어 균동아 고마워!!!"

하고 요술 지우개가 사라져 버렸다.     내 생각은...         균동이가 영식

이를 구한게 너무 멋있었다. 내가 균동이처럼 작아진다면 친구를 많이

도울것이다. 그리고 균동이가 너무너무 자랑스러웠다. 또 친구를 위한

마음이 부러웠다. 나도 노력해서 그렇게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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