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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통에 빠진 개구리 세 마리
작성자 이동섭 등록일 09.05.10 조회수 261

개구리 세 마리가 폴짝폴짝 뛰다가 우유통에 빠졌다.

개구리 세  마리는 어떻게 빠져나가나 고민을 했다.

첫째 개구리가 희망이없어서 맥이 빠져 얼마뒤에 죽고말았다.

두번째 개구리는 어떻게든 빠져나갈려고했다.

폴짝 폴짝 뛰다가 힘들어서 이제 어쩔수없어 라고

말하고 죽었다.하지만 세번째 개구리는 침착했다.

세번째 개구리는 당황하지않았다.세번째 개구리는 희망을 버리지않았다.

개구리 해엄을계속 쳤어요.그런데 발밑에 딱딱 한게있었다.

그건 치즈였다.발고 무사히 빠져나왔다.

내가 만약 개구리라면 나도 침착할거다.

해염 만치다가 우유가굳으면 나도 치즈를

발고나갈거다.나도 위험할 때는 침착

해야겠다.난 이책을읽고 희망과용기를 버리지 말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호랑이굴에 들어가도 침착하게 행동하면 빠져나올수

있다는 속담도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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