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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과 요술램프(독후감 숙제)
작성자 장현희 등록일 09.05.10 조회수 266

알라딘과 요술램프는 아주 재미있었다.

페르시아에 알라딘 이라는 아이가 있었다.

하지만 늘 어머니 말을 듣지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어떤 마술사가왔다.

알라딘은 아저씨가 하라는 대로 했다.

알라딘은 동굴로 내려갔다.

램프를 마술사한테 가져오려고 했는데 보석을 너무 많이따서 램프를 줄수가 없었다.

램프를 가져오지 못해서 마술사가 통로의 뚜껑을 닫아버렸다.

그런데 알라딘은 마술사가 준 마술반지로 탈출했다.

그리고 램프도 같이갖고왔다.

요술램프 때문에 알라딘은 부자가 되었다.

공주와 알라딘은 결혼을 하였다.

마술사가 알라딘의 소문을 듣고 새램프와 요술램프를 바꿔치기 했다.

마술사가 궁전을 아프리카로 옮겼다.

마술사가 준 마술반지로 마술사를 쫒아갔다.

이제 알라딘과 공주는 남편과 아내가 되고 행복하게 살았다.

나는 알라딘처럼 행동 하지않겠다.부모님께 효도하며 형도 괴롭히지 않고 착하게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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